- 모태펀드 투자관리 사장 권성철씨
정부가 중소ㆍ벤처기업 투자 펀드에 투자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펀드를 구성 중인 모태조합 투자관리기관은 8일 이사회를 열고 권성철(57) 전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를 사장으로 선임했다. 모태조합 투자관리기관은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삼성회계법인 대표 김종호씨
삼정회계법인은 8일 사원총회를 열어 새 대표이사에 김종호(58) 삼정KPMG 최고업무집행책임자를 선임하고 강성원(57) 현 대표이사를 연임시키기로 결정하는 등 2인 대표이사 체제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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