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미국 흑인 가수 겸 작곡가 스티비 원더가 최근 55회 생일날에 7번째 아기라는 깜짝 선물을 받았다.
원더의 홍보 담당자는 5일 아내인 패션디자이너 카이 모리스가 5월 13일 3.4㎏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원더의 7번째 자녀이자 모리스와 사이에는 처음 낳은 아기의 이름은 맨들라 카드잘리 스티블랜드 모리스로 했다. 맨들라는 아프리카 줄루족 말로 강함, 카드잘리는 스와힐리어로 신의 뜻으로 태어났음을 뜻한다고 한다.
로스앤젤레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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