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뉴스 브리핑/ 경복고 출신 의원들 국회 첫날 골프 구설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 브리핑/ 경복고 출신 의원들 국회 첫날 골프 구설수

입력
2005.06.02 00:00
0 0

경복고 출신 여야 의원들이 국회 정상화 첫날인 2일 골프 회동을 가져 구설에 올랐다.

우리당 원혜영 정책위의장과 한나라당 김덕룡, 남경필, 김태환, 김충환 의원 등은 이날 오후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경복고 출신 재계인사 등과 골프를 쳤다. 참석한 한 의원은 “약 열흘 전에 2일 오후 국회 일정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골프 약속을 잡았고, 실제로 본회의가 이날 오전 산회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의원이 국회회기 중 평일 골프를 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