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뉴스 브리핑/ 미래유망기술委 위원장 황우석·윤종용 등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 브리핑/ 미래유망기술委 위원장 황우석·윤종용 등

입력
2005.06.02 00:00
0 0

서울대 황우석 교수 등 23명의 국내 과학자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 ‘과학 강국 한국’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과학기술부는 지난달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발표한 ‘과학기술 예측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래 유망기술을 효율적으로 개발키 위한 ‘미래 국가유망기술위원회’를 구성, 2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공동위원장은 황 교수와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재인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수석 부회장이 맡았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 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10~20년을 이끌어갈 성장동력과 국가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위원회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