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상징물이 될 ‘울산 랜드마크’소재를 8월말까지 공모한다.
응모 내용은 지역 특성과 비전을 담아 시민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독창적 소재로 ‘한국의 경제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 ‘산업과 문화, 환경이 조화된 국제도시 울산’ 등을 지향하는 의미가 포함돼야 한다.
시 홈페이지(www.ulsan.go.kr)나 우편(울산시 기획관실)으로 응모하면 되며, 최우수 당선작에게는 200만원, 우수작 2명과 입선 5명에게는 각각 100만~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울산=목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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