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신상품 [알앤비죤]-다시
최근 들어 ‘e-강의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중 판서 모니터는 21세기형 교실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하드웨어 시스템 중 하나이다. 판서 모니터란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비롯해 웹사이트와 동영상, 문서 및 각종 콘텐츠 위에 판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테면 컴퓨터에 파워 포인트와 포토샵을 실행한 후 무건전지 펜을 이용, 모니터 화면 위에 내용을 필기할 수도 있다.
판서 모니터는 교육 및 회의 등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모든 강의 내용은 판서와 음성이 동시에 동영상 형태로 저장돼 학생들은 강의 내용을 온라인에서 언제든지 다운을 받아 복습할 수 있다.
1999년 설립된 ㈜알앤비죤은 LCD, 판서 모니터, PDP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매체와 관련 기자재,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을 전개해 왔다. 또한 세계적인 기업 NEC와, FUJITSU, WACOM의 LCD Projector와 함께 판서모니터 국내 총판으로 활약하고 있다.
㈜알앤비죤의 판서 모니터는 수요자 요구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15, 17, 18.1, 21.3인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이 편리한 단축키, 컨트롤키, 회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필기감을 주는 압력 감지 펜심(펠트심, 스트록심, 플라스틱)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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