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뉴스 브리핑/ '박지원 돈 수수' 前·現 언론인 3명에 구인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 브리핑/ '박지원 돈 수수' 前·現 언론인 3명에 구인장

입력
2005.05.20 00:00
0 0

서울고법 형사2부(전수안 부장판사)는 20일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되고도 2차례 불출석한 모 라디오 방송사 사장 K씨, D일보 편집국장 출신 지방 J일보 사장 P씨, 중앙일간지 J일보 정치부장대우 출신 정부산하 기관장 K씨 등 전ㆍ현직 언론사 간부 3명에 대해 구인장을 발부하고 과태료 50만원씩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검찰에서 박 전 실장으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진술해 법정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건강상 문제 등을 이유로 지난달 26일과 이달 16일 공판에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