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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5월 21일] 시대의 아픔을 담아낸 마당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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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5월 21일] 시대의 아픔을 담아낸 마당극

입력
2005.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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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년대 문화를 말한다' 제3부. 긴급조치가 잇달아 발효되던 1974년 봄 대학가에서는 새로운 형식의 연극인 마당극이 등장했다. 탄생부터 탄압의 대상이었던 마당극이 사회에 미친 영향과 의미를 살펴본다.

마흔살-男子가 사는 이유는?KBS스페셜 (KBS1 오후 8.00)

40대 남자들은 직장에서 살아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도 가정에서는 아이들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상사로서 가장으로서 권위가 무너진지는 오래다. 가정의 달을 맞아 40대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한다.

권역에 다가가는 신군부제5공화국 (MBC 밤 9.40)

윤성민 육참차장은 전두환의 말만 믿고 서울로 향하던 9공수여단을 원대복귀 시킨다. 그러나 신군부측의 1공수는 약속과 달리 행주대교를 장악한다. 신윤희 수경사 헌병부단장은 직속 상관인 장태완 사령관을 체포한다.

성 정체성에 고민하는 10대그것이 알고싶다 (SBS 밤 10.55)

성 정체성 때문에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을 들어본다. 세상으로부터 이해 받지 못하고 소외되어야 했던 이들을 우리사회가 어떻게 감싸 안아야 하는지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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