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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5월 22일] 해방을 함께 맞는 서희와 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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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5월 22일] 해방을 함께 맞는 서희와 길상

입력
2005.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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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화에 몰두한 길상은 관음상을 완성한다. 전쟁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재산을 내놓으라는 압박을 받은 서희는 길상을 찾아가 소작인들에게 땅을 나누어 주겠다고 한다.

이순신은 사면초가에 몰리는데불멸의 이순신 (KBS1 밤 9.30)

선조는 어명을 받들지 않는 이순신을 당장 잡아들이라고 명한다. 조정 중신들도 이순신의 충심을 의심하고 전라우수사 이억기와 경상우수사 원균은 삼군합동훈련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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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원정대'가 라이트 형제의 고향 미국 오하이오주 항공박물관을 찾아간다. 인류 최초의 동력비행기 라이트 B 플라이어호를 소개하고 비행기에 숨은 과학의 원리를 알아본다.

5공의 3S 정책을 해부한다이제는 말할 수 있다-스포츠로 지배하라! 5공 3S 정책 (MBC 밤 11.30)

광주학살 직후 분열된 국론을 통일시킬 방안을 모색하던 전두환 전 대통령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올림픽 유치를 성사시킬 것을 명한다. 프로야구 출범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청와대 기획작품. 국민을 정치에서 눈 돌리게 만들려 한 5공의 이른바 3S 정책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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