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프라자호텔 일식당 고토부키는 8월말까지 제철 생선요리 3종을 여름 특선으로 내놓았다.
농어회 정식 6만2,000원, 제주산 생옥돔 양념구이 정식 5만7,000원, 장어초밥과 찬모밀국수정식 4만7,000원이다. (02)310-7343
▲ 롯데호텔 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는 27일 오후 7시 로맨틱한 저녁이라는 테마로 크루즈 스타일의 파티를 연다.
라이브 스윙 재즈를 들으며 빅 볼 마가리타 칵테일, 이탈리안 와인과 요리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입장료 4만원 (02)317-7121
▲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34층의 테이블34는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세계적인 조리의 명장인 데이비드 킨치를 초청해 스페인 카타란 요리와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킨치는 2005 세계 50대 레스토랑에 선정된 캘리포니아 ‘만레사’ 레스토랑의 총주방장이자 소유주다. 점심 세트 메뉴 5만5,000원부터. 저녁 세트 메뉴는 8만5,000원부터. (02)559-7631
▲ 세종호텔 펍 레스토랑 피렌체는 6월말까지 불고기 웰빙 쌈밥 메뉴를 선보인다.
신선한 야채와 뚝배기 불고기가 일품이고 상추 치커리 케일 로라로사 등 쌈 재료와 구수한 쌈장이 조화를 이룬다. 가격 2만원. (02)3705-9146,7
▲ 서울신라호텔 유러피언 레스토랑 콘티넨탈(23층)은 6월 9일 전설의 와인이라 불리는 페트뤼스 와인 갈라 디너를 연다.
프랑스 보르도의 샤토 페트뤼스를 소유한 크리스티앙 뮤엑스 사장이 직접 방한해 디너를 개최한다. 가격 50만원. (02)2230-3369
▲ 밀레니엄 서울힐튼 로비 라운지 팜코트는 6월말까지 새로운 맛의 아이스커피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웰빙 인삼 마키아토 1만1,000원, 카푸치노 프레토 1만300원, 프로즌 카페 모카 1만1,000원 등이다. (02)317-3058
▲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호경전은 29일까지 홍콩 바비큐 요리 축제를 연다.
홍콩에서 전문 요리사인 웡콴쿠엔 씨도 초청했다. 소흥주에 담근 닭 바비큐에서부터 오리 바비큐, 베이징 덕 등 6종류의 메뉴가 선보인다. (02)317-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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