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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맨 워킹'실제 모델 헬렌 프리진 수녀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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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맨 워킹'실제 모델 헬렌 프리진 수녀 방한

입력
2005.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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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 맨 워킹'의 원작자인 헬렌 프리진(66) 수녀가 한국 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의 초청으로 방한, 20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꼬 교육회관 대성당에서 ‘21세기와 사형폐지’를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02)460_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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