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전상서’를 주제로 무대를 꾸민다. 송해 김상희 현철 최진희 태진아 김부자 현숙 배일호 등이 출연해 효도를 생각하는 자리로 만든다. 18년 전 방송되었던 진방남씨의 ‘불효자는 웁니다’도 전파를 탄다.
사랑의 갈망은 인연으로…환생-NEXT (MBC 밤 9.55 첫 회)
연극배우인 정화(장신영)는 죽도록 사랑하기를 갈망한다. 어느날 정화는 지하철 안에서 갑자기 호흡곤란을 느끼고, 옆에 있던 외과의사 기범(류수영)은 정화를 자신의 병원으로 데려 간다.
'옥상 정원'의 놀라운 효과하나뿐인 지구(EBS 밤 10.00)
아파트나 빌라 옥상에 정원을 꾸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옥상 녹화는 삭막한 도시에 숨통을 트여줄 뿐만 아니라 홍수를 예방하고 건물의 내구성까지 향상시킨다. 옥상 녹화의 효과를 알아보고 활성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본다.
애인이 무서워질 때는 언제?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SBS 밤 11.05)
김수로 성지루 옥주현 MC몽 등이 출연해 ‘드러나진 않지만 살면서 문득문득 아버지의 사랑을 실감할 때’를 들려준다. 남녀 2만2,000명에게서는 ‘애인이 한 순간 섬뜩하고 무서워질 때는 언제 인지’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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