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발행부수를 6개월마다 공표하는 미 발행부수감사국(ABC)은 3일 지난해 10월부터 3월말까지 ‘USA 투데이’의 평균 발행부수가 1년 전에 비해 0.05% 늘어난 228만 1,831부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207만 498부의 월스트리트저널이, 3위는 113만 6,433부의 뉴욕타임스가 각각 차지했다. 다음으로 LA타임스(90만 7,997부), 워싱턴포스트(75만 1,871부) 뉴욕데일리뉴스(73만 5,536부) 뉴욕포스트(67만 8,086부) 시카고트리뷴(57만 3,744부) 순이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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