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23~26일, 28~30일 두 차례 서울을 방문, 6자 회담 재개 방안과 북한 핵 문제 등을 논의한다고 외교통상부가 21일 밝혔다.
중국(26~27일), 일본(27~28일) 방문을 전후로 두 차례 방한하는 힐 차관보는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 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N SC) 사무차장 등을 만나 중국의 북한 회담 복귀 설득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관련기사 A6면
이영섭기자 youngle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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