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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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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ASX 캐디백 국내 첫선

일본의 초고가 골프클럽으로 널리 알려진 ASX 브랜드의 캐디백(사진)이 국내에 첫 선을 선보인다. 수입·판매를 담당한 아웅코리아(Aunkorea)는 가죽과 이탈리아 PU소재를 배합한 원단을 사용, 가볍고 질긴 데다 방수성도 뛰어난 것이 ASX캐디백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48만원(캐디백과 보스턴백 한세트) (02)401-3444

***임진한씨 美업체와 계약

골프 교습가로 유명한 임진한골프아카데미(LGTC) 임진한(48) 원장이 미국 골프용품 업체 캘러웨이 본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세계적 명성의 데이비드 레드베터와 함께 캘러웨이 후원 골프교습가가 된 임 원장은 제품을 개발할 때 주요 스태프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국캘러웨이골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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