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도 아파트 분양 열기가 이어진다. 8일에는 서울 여의도의 주상복합 GS한성자이, 경기 양주 덕계동의 현진에버빌, 경남 김해 삼계동의 대우이안, 충남 당진 송악면의 신성미소지움이 각각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여의도 한성아파트를 재건축한 GS한성자이는 분양권 전매가 자유로워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에는 일신건영이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서 분양하는 ‘휴먼빌’ 무주택1순위 청약접수가 있다. 33~44평형 500가구로 구성됐다. 6일에는 서울 용산의 ‘파크타워’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가 있다.
김혁기자 hyuk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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