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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100주년…질레트씨 손자에 공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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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100주년…질레트씨 손자에 공로패

입력
2005.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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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3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야구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1905년 한국에 야구를 전한 미국인 선교사 필립 질레트, 초창기 야구 발전에 기여한 금철, 김선웅, 김영조, 박현덕, 유억겸, 이영민, 이원용, 이효, 허성씨의 유가족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정진황기자 jhchun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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