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이가 11개월 22일째 되는 날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윙크를 시켜보면 꼭 두 눈을 감는 데 이 날은 몇 개 되지않는 앞니를 드러내면서 윙크를 하더군요. 이유식을 먹은뒤라 이에 이물질이 조금 끼어있는 것 보이시죠! 표정이 어찌나 재미있는지 우리 아이 사진중에서 제일 아끼는 사진이랍니다. 현석아, 커서도 지금처럼 엄마를 위해 익살표정 지어줘~.
올린이 원동주 www.wagle.planet.daum.net/p/9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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