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광복 6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상에서 무궁화를 심고 가꾸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을 1일부터 시작합니다.
★무궁화사랑 특집 B섹션
사단법인 한국고유문화컨텐츠진흥회(회장 김광림 시인)와 함께 펼치는 이 운동은 누구든지 홈페이지(www.mugunghwa.or.kr)에 무료로 접속해 물과 거름을 주고 음악을 들려주며 자신의 무궁화를 키우는 일종의 온라인 게임입니다. 100만 번째 무궁화가 꽃을 피울 때까지 계속되며 단계마다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나라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꽃을 가꾸는 즐거움도 누리시기 바랍니다. hankooki.com과 naver.com 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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