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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이 "시리아가 텔아비브 폭탄테러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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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이 "시리아가 텔아비브 폭탄테러 배후"

입력
2005.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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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25일 발생한 텔아비브 나이트클럽 자살폭탄 테러의 배후로 시리아를 지목하고 요르단강 서안의 치안업무를 팔레스타인측에 인계하는 계획을 동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리아 정부는 배후설을 전면 부인했다. 이번 폭탄테러로 이스라엘인 4명이 죽고 50여명이 다쳤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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