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전병관(36) 대표팀 상비군 감독이 국제역도연맹(IWF)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스타에 선정됐다. 전 감독은 IWF 창립 100주년기념 행사를 홍보하는 포스터(오른쪽)에 22명의 다른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얼굴을 올렸다. 숫자 ‘100’을 따라 나열된 사진(왼쪽 확대)에는 전 감독이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바벨을 놓고 기뻐하는 모습과 영문 이름 및 국적이 담겨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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