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여자프로농구 /우리銀 6연승… 넘볼 팀이 없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여자프로농구 /우리銀 6연승… 넘볼 팀이 없다

입력
2005.02.14 00:00
0 0

춘천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6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5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이종애(11점 8리바운드), 켈리 밀러(12점) 김영옥(18점)의 활약에 힘입어 신한은행을 61-58로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11승4패로 수원 삼성생명(8승7패)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한편 국민은행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한 신정자(20점 14리바운드), 니키 티즐리(16점 10리바운드)를 앞세워 삼성생명을 68-53으로 제압했다.

김일환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