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전문교육회사 ㈜ 한솔교육은 제품 구성과 가격은 과감히 개선하고 학습 효과를 대폭 향상시킨 ‘신기한 영어나라’(사진) 개정판을 출시하며 제 2의 유아 영어 대중화를 기대하고 있다.
국내 최초 유아 영어의 대중화를 이뤄낸 ‘신기한 영어나라’는 만 2세부터 6세 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영어와 친해지는 놀이식 영어 학습 프로그램. 1~4 단계 시리즈 제품으로 보다 짜임새 있는 단계별로 구성했다. 세트 구입이 아닌 단계별 구입이 가능해져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 가격은 각 단계별로 10~20만원대로 제품 구입에 대한 고객 부담을 과감하게 개선했다.
특히 신기한 영어나라 개정판의 특징은 제품 구성 및 가격의 과감한 개선 만큼 단계별 학습효과 향상에 집중했다는 것. 유아의 신체, 언어, 사회, 발달 등의 단계를 고려해 유아 중심의 개별 특성과 수준에 맞는 1대 1 개별 학습 활동을 향상시키도록 집중했다. 또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말하기와 듣기 중심의 다양한 자극으로 영어와 친해지는 학습 목표를 그대로 살리되 단계별로 명확한 학습목표와 학습기간을 두어 아이의 수준별 학습 선택이 손쉬워진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제품가격은 신기한 영어나라 1단계 20만원, 2단계 14만원, 3단계 24만원, 4단계 17만원 등이다. 문의 1588-1185, www.eduhans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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