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市, 설연휴 응급환자 비상진료대책도 마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市, 설연휴 응급환자 비상진료대책도 마련

입력
2005.02.03 00:00
0 0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인 8~10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응급의료시설과 당직병원을 안내해주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02-3707-9133,4)을 가동하고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진료안내반을 운영한다.

응급진료가 필요한 사람은 시가 지정한 26개 응급의료센터,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와 의원급 의료기관, 약국은 당번을 정해 운영된다.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의 명단은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볼 수 있으며 서울응급의7료정보센터(전화 1339)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양홍주기자 yanghong@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