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퍼레이드’ 앵커 이현경 아나운서가 광운대 신방과 겸임 교수가 됐다. 지난해 한국어문상 수상자이며 SBS 우리말 순화위원이기도 한 이씨는 3월 새학기부터 ‘방송 스피치 실습’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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