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13회로 2001년 재정경제부 차관 임명 후 1년 10개월 만에 경제부총리로 초고속 승진했고 교육부총리 임명으로 ‘부총리 2관왕’의 진기록을 남기게 됐다. 재경부 세제실장 때 해양수산부 장관이던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이후 승승장구했다. 참여정부 조각에서 경제부총리로 발탁됐으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는 평가. 신중희(53)씨와 1남1녀
▦58세·경기 수원 ▦경복고·서울대 법대 ▦재경부 차관 ▦국무조정실장▦재경부 장관 ▦17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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