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부시, 최악의 남우주연賞 후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부시, 최악의 남우주연賞 후보

입력
2005.01.27 00:00
0 0

조지 W 부시(왼쪽) 미국 대통령과 흑인 여배우 할리 베리(오른쪽)가 2004년 최악의 영화를 뽑는 ‘래지상’ 남녀 주연상 후보로 뽑혔다.

또 부시와 콘돌리사 라이스 국무장관 지명자는 최악의 스크린 커플,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최악의 남우조연상, 라이스는 최악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부시는 마이클 무어 감독의 ‘화씨 9/11’에 라이스, 럼스펠드 등과 본의 아니게 출연해 후보에 올랐다. 베리는 혹평을 받은 영화 ‘캣 우먼(고양이 여성)’에서 주연을 맡았다.

로스앤젤레스=연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