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궁도협회는 최근 2005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갖고 조종성(63) 현 부회장을 제2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4년. 조 회장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사단법인 ‘팍스 코리아나 21’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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