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3일 디카모니터단, 해외모니터단을 2월 2일 정식 발족한다고 밝혔다.
디카모니터단은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 청계천 복원 및 뉴타운개발 현장 등 시정 현장과 문화행사 등을 취재해 시에 제공한다. 84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해외모니터단은 미국 뉴욕, 독일 쾰른, 오스트리아 빈 등 22개국 해외도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50명으로 구성되며 서울시와 거주도시를 비교해 개선하거나 벤치마킹할 점에 대한 모니터링 작업을 한다. 이왕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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