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신 손님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나이 들면, 앉고 서고 눕고 일어나는 그 모든 것을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고.
옳은 말씀입니다. 함부로 살면 한 번에 무너지고 맙니다.
발 한 번 잘못 디디면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지요.
_ 이철수의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중에서 _
★ 젊었을 때는 좀 삐끗해도 대수롭지 않지만 나이가 들어 삐끗하면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욕심 때문에 너무 무거운 것을 들거나 일상의 균형을 잃어버리면, 아무리 조심해도 삐끗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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