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체험학교 생생영어’가 뉴욕현지 올로케로 유학 바람을 잠재우고 있다. 학부모들이 이 어려운 시기에 비싼 돈 들이지 않고도 국내에서 뉴욕을 체험하여 배울 수 있는 원어민 친환경 학습공간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뉴욕체험학교 생생영어는 생생한 원어민 환경을 위해 뉴욕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 현지 20~30대 뉴요커들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영어를 현장감있게 직접 촬영해 고스란히 가방 하나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학습자들의 직접체험이나 다를 바 없도록, 뉴욕 현지 20~30대의 배우들을 20여명 이상 출연시켜 촬영한 비디오와 사진에 뉴욕영어가 물씬 배어있다. 아울러 그들을 모델로 한 3D애니메이션과 플래시 애니메이션 표현은 흥미있는 학습을 도와준다.
나아가 음성인식 기술, 온×오프라인 학습이력관리, 동영상 특강, 외국인 전화 관리 등을 제공함으로써, 더 이상 외국물을 안 먹어도 영어가 술술 프리토킹이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생생영어는 외국 현지에서 외국인 1대 1 전화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어른아이 할것 없이 초등에서 성인까지 공부할 수 있는 교재이다. 문의 158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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