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뉴스브리핑/이재웅의원 등 민청학련 관련 9명 민주화운동 인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브리핑/이재웅의원 등 민청학련 관련 9명 민주화운동 인정

입력
2005.01.11 00:00
0 0

이재웅 한나라당 국회의원 등 민청학련사건 관련 인사 9명이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추가로 인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해찬 국무총리를 포함해 민청학련사건으로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받은 인사는 18명으로 늘어났다.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10일 제129차 회의를 열어 민청학련 사건을 비롯한 35건을 심의, 이중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됐던 9명을 포함해 모두 27명을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은 민청학련 사건 관련 인사는 이 의원 외에 이강철 열린우리당 중앙당 집행위원과 김효순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등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