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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윈윈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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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윈윈 파트너십

입력
2005.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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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에 차 있다는 것은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확신에 찬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상대방도 그럴 수 있게 만든다.

상대방도 이 세상에서 자신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 스티븐 스토웰, 최치영의 ‘윈윈 파트너십’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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