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백성을 하늘 같이 생각해야 한다-김대중 전 대통령, 세배를 온 정치인들에게 국민을 우선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덕담을 건네며.
▶올해 소원도 역시 국보법 폐지다-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 올해 소원을 묻자 지난해 열린우리당이 국보법을 폐지하지 못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저출산 대책이 ‘립 서비스’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출산율이 가구 당 2.1명은 돼야 겨우 현 인구 규모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며.
▶전쟁은 종군기자들이 화장하고 나설 만한 패션쇼 무대가 아니다-정문태 국제분쟁 전문기자, 종군기자에 눈길이 쏠리다 보면 전쟁 자체는 뒤로 밀려난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