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부문별 당선작을 다음과 같이 뽑았습니다. 시상식은 1월 14일(금)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립니다.
★ 시·소설 당선작 및 인터뷰 D1~D3면
나무도마
신기섭(26·서울 은평구 불광1동)
피
송욱영(36·서울 은평구 역촌2동)
청혼하려다 죽음을 강요당한 사내
김수정(25·부산 수영구 민락동)
노랑제비꽃
이해든(47·대전 서구 도마2동)
우리 할머니
김애란(40·경기 일산구 일산2동 중산마을)
◆심사위원 ▦시 = 김정환 장대송 함민복 ▦소설= 윤흥길 오정희 조남현(이상 본심) 방현석 신수정 김미현(이상 예심) ▦희곡= 박상현 박근형 ▦동화= 김병규 김서정 ▦동시= 권오삼 김용희
*동시, 동화, 희곡 당선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은 3일자에 싣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