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주간사 LG투자증권)가 21~22일, 아이크래프트(주간사 미래에셋증권)는 21~23일에 각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액정표시장치(LCD) 생산장비 제조업체 미래컴퍼니는 일반청약자 배정분 40만주 가운데 LG증권이 26만주, 한국투자증권 8만주, 대우 동원 현대증권이 각 2만주씩 청약 신청을 접수한다. 인터넷통신망 구축 및 유지 업체인 아이크래프트는 일반 배정분 16만7,333주 중 미래에셋 14만7,333주, 교보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이 각 1만주씩 청약을 받는다. 공모가격은 미래컴퍼니 1만2,000원, 아이크래프트가 6,000원이고 액면가는 모두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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