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와 한국메세나협의회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방 거주 가족들과 문화 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서울에서 열리는 공연에 초대하는 선물 보따리를 준비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난타’(19일 오전 11시 ),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23일 오후 5시),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클래식 여행’(25일 오전 11시)에 각각 선착순 300~500명을 초대한다. 자세한 안내와 접수는 인터넷(www.aforc.or.kr)으로 하고 있다. (02)761-4235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