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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도권택지 아파트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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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도권택지 아파트 쏟아진다

입력
2004.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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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을 앞둔 수도권 택지지구내 아파트를 잡아라.’내 집 장만을 계획중인 수요자들이라면 내년부터 분양에 들어가는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택지지구 아파트는 교통 학교 생활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개발되는 데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 택지지구는 일반분양 뿐만 아니라 임대아파트도 대거 공급하기 때문에 청약저축 가입자라면 이들 지역에서 공급되는 임대 물량을 노려볼 필요도 있다.

내년도 분양시장의 최대 관심지인 경기 판교 신도시가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는 있지만 당첨 확률이 로또에 견줄 만큼 낮을 것으로 보여 실수요자들이라면 상대적으로 당첨 확률이 높은 수도권 유망 택지지구에 청약을 하는 것이 내 집 마련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 광명 소하지구

경기 광명시 소하동, 하안동 일대 31만6,000평 규모의 택지지구로, 고속철도 광명 역세권 개발과 맞물려 신흥 주거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국민임대 3,030가구, 공공임대 280가구, 전용면적 18평~25.7평형 규모의 일반분양 아파트 900가구, 전용면적 25.7평형 이상 일반분양 아파트 1,540가구, 단독주택 148가구 등 총 5,898가구가 공급된다.

낮은 용적률(160%)에 녹지 비율은 21.5%에 달해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 오류-안양간 도로, 서부간선도로, 경부선 전철(시흥역) 등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 하남 풍산지구

경기 하남시 풍산동 덕풍동 일대에 30만7,000평 규모로 개발되는 풍산지구는 1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운데 최근 입주가 시작된 신장2지구(에코타운)와 인접해 있다. 역시 낮은 용적률(153%)에 녹지비율(25%)이 높아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임대 3,058가구와 전용면적 18~25.7평형의 일반분양 아파트 1,379가구, 전용면적 25.7평형 이상 일반분양 아파트 1,051가구, 단독주택 280가구 등 총 5,768가구가 선보일 예정.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하남IC와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 화성 청계·동지지구

경기 화성시 동탄면 청계·오산·목리 일대 25만3,000평의 청계지구와 동탄면 장지리 일대 24만5,000평의 동지지구는 수도권 2기 신도시로 불리는 동탄신도시의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동탄신도시와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연계돼 있어 사실상 동탄과 하나의 주거단지를 이루게 될 전망이다.

양재-영덕간 고속화도로와 82번 국도간 연결도로가 2007년까지 건설될 예정이다.

청계지구에는 임대아파트 1,201가구를 포함해 3,600가구가 들어서고, 동지지구에는 총 3,300가구(임대 1,147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전태훤기자 besam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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