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선교·나경원 의원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선교·나경원 의원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

입력
2004.12.02 00:00
0 0

국회의원 한선교(한나라당·사진 왼쪽) 나경원(한나라당·오른쪽)씨가 정치인 부문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스포츠 부문에서는 세계 인라인스케이트 선수권대회 2관왕을 차지한 궉채이, 프로야구 최고 몸값의 심정수 선수가 뽑혔다.㈜모델라인(대표 이재용)은 1983년부터 매년 개성적인 스타일로 패션문화 발전에 공헌한 이들을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해오고 있다. 탤런트 부문에서는 채시라 송일국, 가수 부문은 동방신기와 바다, 영화배우 부문은 김정은 정준호, 모델 부문은 이기용 주지훈이 뽑혔다. 선정은 디자이너와 언론관계자, 패션관련 대학(원)생 등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이뤄졌다.

시상식은 초청디자이너 도호(DOHO) 패션쇼와 함께 2일 오후 6시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성희기자 summer@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