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그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그린

입력
2004.12.02 00:00
0 0

▦한국캘러웨이골프는 롱 아이언의 정확성과 페어웨이 우드의 편의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럽 ‘빅버사 헤븐 우드’를 국내에 시판한다. 무게 중심이 낮아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고 어드레스 때 심리적 안정감을 주도록 고안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소비자 가격은 27만원. (02)3218-1980▦눌려 말린 꽃(압화)으로 각종 장식물을 제작하는 드림피케이가 이름을 새겨 넣은 ‘나만의 볼마크’를 출시했다. 클립 자석식으로 제작해 모자나 벨트 등에 부착해서 쓸 수 있는 이 제품은 개인의 이름과 회사 이름, 로고 등을 넣을 수 있어 기념품으로 인기. 가격은 2개 1세트에 3만원 (02)2235-6200

▦나이키골프는 7일 서울 논현동 아미가호텔 7층 두배홀에서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참가한 가운데 2005 나이키골프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지은의 원포인트 클리닉도 선보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