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朴대표, 네티즌 16명과 '사랑방 채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朴대표, 네티즌 16명과 '사랑방 채팅'

입력
2004.11.29 00:00
0 0

이번엔 네티즌과의 채팅. 최근 당직자와 출입 기자들을 자택으로 초청하는 등 ‘스킨십 정치’를 강화하고 있는 박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미니 홈페이지에서 네티즌 16명과 1시간 동안 ‘사랑방 채팅’을 했다.이날 채팅은 박 대표가 지난달 홈페이지 방문자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임의로 정한 숫자와 방문순서가 일치한 행운의 방문자와 홈페이지에 글을 많이 남긴 네티즌을 초대해 사랑방 대화를 나누겠다”고 약속해 이뤄졌다.

박 대표와 채팅을 한 네티즌은 200만번째 접속자로, 수능시험을 마친 권아름양 등 10대 청소년부터 5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했다.

권혁범기자 hbkwon@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