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통일문화연구원(원장 김종회ㆍ金鍾會 경희대 교수)과 한국일보사가 공동주최하는 통일문화대상 제2회 대상 수상자로 고(故)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회장이 선정됐습니다. 언론문화 부문에는 MBC 통일방송협력단, 화해협력 부문에는 이윤상(李侖相) 나눔인터내셔날 대표, 특별상에는인요한 연세세브란스 외국인 진료소장이 뽑혔습니다.시상식은 22일(월) 오후 2시 30분 한국일보사 12층에서 열립니다. 통일문화대상은 민족통일을 지향하는 문화적 공통기반을 조성하고 남북화해와 협력, 해외 동포사회의 민족문화 전통 유지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개인이나 단체를 매년 선정해 시상합니다.
주최:통일문화연구원ㆍ한국일보사
후원:통일부ㆍ민주평통ㆍ한국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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