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건강 걷기 대회인 제328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이 21일(일)오전8시 서울 남산 국립중앙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이번 대회는 ‘암! 극복할 수 있다’는 주제로 국립암센터 박재갑(朴在甲) 원장이 명예대회장을 맡고, 2004년 미스코리아들이 시민들과 함께 걷습니다.
참석한 중ㆍ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증을 발급합니다.
남산순환도로 7㎞를 걸은 뒤에는 개그맨 김종석씨의 사회로 추첨을 통해트라이스키, 화장품, 주방용품 등 경품을 나눠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대회 안내
▲일시: 11월 21일(일) 오전 7시 40분 집결, 8시 출발(우천 불구)
▲장소: 서울 장충동 국립중앙극장 문화광장
▲교통편: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6번 출구(도보 약 10분), 승용차 이용시 대회본부에서 주차권을 구입하면 당일 오전 11시까지 주차료 2,000원
▲참가비 없음
▲행운상품: 트라이스키 10대, 온풍기 10대, 커피잔 2세트, 화장품 5세트, 주방용품, 여명808(그래미), 방수용 카메라, 손목시계 등
▲문의: (02)724_2613~6
주최 : 한국일보 서울경제 코리아타임스 스포츠한국
협찬 : 동일토건 GSK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