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은 19일 오후 서울 봉천동 눈높이보라매센터 한마음홀에서 ‘제13회 눈높이 교육상’ 시상식을 연다.올해 수상자에는 초등부문에 이선재(55ㆍ대전 탄방초교), 박익순(41ㆍ충남 인주초교), 이동수(59ㆍ제주 도남초교) 교사, 중등부문에 임동열(58ㆍ전남공고), 서영순(49ㆍ중산고), 우희권(한내여중) 교사, 사회일반부문에 김기창(59ㆍ서울 맹학교) 교장, 유치부문에 전종숙(63ㆍ한성유치원) 원장, 보육부문에 임은진(37ㆍ꿈나무어린이집) 교사 등9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패, 부상 1,0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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