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경주 객관적인 기량이 앞서고 다양한 전법을 구사하는 ①민선배가 두각을 나타내는 경주. ⑤김상철은 지난달 30일 ①마크 경험이 있어 ①뒤를 적극 노릴 것이고 두번째 동반입상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쌍복 ①-⑤경주권에 주력하면서 ⑦조영근 정도를 의식한 ①-⑦ 경주권을 받치면 무난하겠다.▦10경주 경쟁 상대없는 ⑥배학성의 독주가 예상된다. ⑥ 마크는 4기 동기생인 ⑦권현의 차지가 될 공산이 크다. 둘의 만남은 다방면에서 이상적이므로 쌍복 ⑥-⑦경주권에 단방 승부도 생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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