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옛 인천교대) 경기캠퍼스(안양)가 일부 시설을 완공, 당초 목표대로 내년 3월 첫 신입생을 받는다.경인교대측은 "오는 12월 22∼24일 원서를 접수한 뒤 내년 1월 12∼13일 시험을 치를 계획"이라며 "첫 신입생 모집 규모는 400∼500명선이 될 전망"이라고 8일 밝혔다.
경인교대 경기캠퍼스는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석산부지 21만9,560㎡에 건설중이며 학교시설은 2006년말 최종 완공 예정이다. 이왕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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