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

입력
2004.11.08 00:00
0 0

▶부시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기독교 우파와 공화당은 유례없는 밀월을 즐기고 있다 -‘미국을 파국으로 이끄는 세력에 대한 보고서’를 펴낸 김지석씨, 요즘 미국정치는 워싱턴이 기독교 우파에 점령당했다는 말까지 나돌 정도라며.▶백만장자는 선거에서 다른 후보들에 비해 유리하지만 자동 당선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허브 애셔 교수,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의회 선거에서 갑부출신 신예 후보들 중 당선자가 극소수에 그쳤다며.

▶중국인들은 밝은 톤의 컬러를 아주 좋아하고 차를 신분의 상징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베이징현대 노재만 전무, 중국내에서 ‘엘란트라’로 팔리는 아반떼XD가 현지 매스컴으로부터 ‘중국 가정에 가장 이상적인 차’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