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신규 분양 물량이 점차 늘고 있다.8일 서울 10차 동시분양 2순위 접수가 실시되고, 서울 마포구의 주상복합 ‘한화 오벨리스크 스위트’ 청약이 시작된다. 이날 충청권에서는 천안시에서 ‘동일하이빌’ 1순위 접수가 시작된다.
9일 주공은 대전 동구 인동에서 공공분양 무순위 접수에 들어간다.
10일에는 인천 5차 동시분양 당첨자 계약이 시작된다. 또 성원 OPC아파트를 재건축하는 ‘LG 성남자이’가 청약 접수를 개시한다. 김포시 고촌면의 ‘동일하이빌’도 이날 1순위 접수에 들어간다.
12일 경기 남양주시 덕소의 ‘세양 아르비채리버’와 서울 강남구 역삼동 ‘SK리더스뷰’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송영웅기자 heroson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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