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새 주상복합 브랜드 ‘대우 월드마크’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대우 월드마크’는 강제 환기와 원격진료 서비스가 가능한 웰빙 시스템과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강화한 주상복합 브랜드로 이 달 분양하는 ‘대우 월드마크 용산’부터 적용된다. ‘대우 월드마크 용산’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1가에 세워지는데 아파트 160가구, 오피스텔 19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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