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희망을 낳고절망은 절망을 낳는다.
희망을 잉태시키려거든 잘 웃는 친구,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어두운 정보는 두려움을 전할 뿐이다.
- 홍영재의 ‘암을 넘어 100세까지’ 중에서 -
★ 똑같은 상황에서도 웃는 사람이 있고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소식인데도 어떤 사람은 좋은 소식으로 전하고, 어떤 사람은 나쁜 소식으로 전합니다. 모든 것은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사람이 곧 희망입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